1968년 지금으로 부터 50년전 최정숙 여사는 꿈을 꿉니다.
모든 사람들의 마음에 휴식을 주고 싶다.
꿈을 꾸는 듯한 .. 숲속
유성농원 50년의 역사를 이어 새롭게 시작합니다.
자연이 내어준 밤을 가족과 함께 수확하는 체험프로그램 입니다.50인 이상 단체로만 진행하던 것을 가족단위, 친구단위로 확대 운영합니다.자연이 주는 선물가을, 밤을 느끼세요
1인당 4kg의 봉투에 자유롭게 줍는 이 프로그램은참여자 각각 수확을 마치면 저희가 소분 포장 해드립니다.부모님과 지인들에게 선물하세요
가족과 함께 직접 채취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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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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