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8년 지금으로 부터 50년전 최정숙 여사는 꿈을 꿉니다.
모든 사람들의 마음에 휴식을 주고 싶다.
꿈을 꾸는 듯한 .. 숲속
유성농원 50년의 역사를 이어 새롭게 시작합니다.
1968년 시작된 한 여성의 꿈은.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이롭고 위로가 될 수 있는
그런 숲을 만드는 일.
그렇게 54년동안 나무를 심어왔고, 100년을 향해 걸어가고 있습니다.
추억의 1968유성농원 전경 사진
초창기 유성목장에서 유성관광농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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